
The Full Truth
Anything you wrote, made, or posted. I read it, I judge it, and I hand it back better.
Not sure what to fix?
Drop it. I read, I judge, I hand it back fixed.이력서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쓰면 안 되는 법)
“대부분의 이력서는 본인이 대놓고 싫어했던 일을 두 페이지에 걸쳐 설명한 것이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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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 teardowns자기소개서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)
"담당자님께, 본 직무에 지원하고자 합니다"는 바로 관심이 숨을 거두는 지점입니다.
링크드인 프로필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)
대부분의 링크드인 프로필은 인질극 영상인데, 인질이 유의어 사전입니다.
채용 공고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대부분의 채용 공고는, 정작 자기가 뽑으려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쓴 희망 사항 목록이다.
사직서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사직서는 적게 쓰는 것이 기술의 전부인 유일한 문서인데, 당신은 그럼에도 네 문단을 채워 넣었다.
링크드인 게시물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아무도 차 안에서 울지 않았다. 그들은 콘텐츠 캘린더 안에서 울었다.
개발자 이력서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쓰면 안 되는 법)
당신 이력서는 package.json처럼 읽힌다. 끝없는 의존성 목록뿐이고 실제로 만든 건 하나도 없다.
간호사 이력서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당신은 낯선 사람을 8초 만에 소생시키지만, 당신의 이력서는 세 페이지째 일직선을 긋고 있습니다.
데이팅 프로필 잘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쓰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데이팅 프로필은 인질 영상인데, 그 인질이 곧 납치범이다.
신랑 들러리 축사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대부분의 들러리 축사는, 그 단톡방에 없던 사람들 앞에서 한 남자가 자기 단톡방을 소리 내어 읽는 것에 불과하다.
소셜 미디어 자기소개를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쓰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자기소개는 사직서를 쓴 별자리 운세처럼 읽힌다. 모호하고, 희망에 차 있고, 아무 의미도 없다.
데이팅 앱에서 첫 메시지 잘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쓰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첫 메시지는, 열어보지도 않은 프로필을 읽어주는 남자가, 눈에 들어오지도 않은 사람에게 말을 거는 것이다.
결혼 서약문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대부분의 서약은 결혼식 날 아침까지 아무것도 적어두지 않은 것에 대해 사과하는 유의어 사전이다.
부동산 매물 글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)
'아늑하다'는 좁다는 뜻. '개성 있다'는 낡았다는 뜻. 이 암호는 다들 알아, 특히 사는 사람이.
피치덱을 만드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만들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피치덱은 자신감 슬라이드 열한 장과 증거 슬라이드 영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.
제품 설명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말 것)
대부분의 제품 설명은 공황 발작을 일으킨 유의어 사전이며, 정작 그 물건이 무엇을 하는지는 말하는 걸 까먹습니다.
콜드 아웃리치 이메일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쓰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콜드 이메일은 낯선 사람이 당신 인생의 15분을 달라며, 당신에게 있지도 않은 문제를 떠드는 일입니다.
사업 제안서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)
제안서는 감정이 붙은 가격표가 아닙니다. 대부분은 당신보다 그 프로젝트를 덜 원하는 사람이 쓴 협박 편지처럼 읽힙니다.
보조금 신청서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말 것)
대부분의 보조금 신청서는, 자기가 돕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위원회가 쓴 몸값 요구서처럼 읽힌다.
성과 내는 유료 광고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 쓰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광고는 회의실에서 탈출해 어쩌다 인터넷으로 흘러든 제품 브리핑처럼 읽힌다.
크라우드펀딩 페이지 만드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만들지 마라)
대부분의 크라우드펀딩 페이지는 제품에 보내는 연애편지인데, 정작 그걸 써야 할 그 누구에게도 부치지 않은 편지다.
항의 이메일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쓰면 안 되는 법)
분노는 협상의 무기처럼 느껴진다. 하지만 당신의 이메일을 읽는 사람에게는 넥타이 맨 소음일 뿐이다.
포스터를 디자인하는 법 (그리고 하면 안 되는 법)
날짜를 찾으려고 눈을 가늘게 떠야 한다면, 네 포스터는 이미 유일한 임무에서 실패한 거야.
노래 가사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)
대부분의 가사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기도 전에 '마음'과 운이 맞는 단어부터 찾아낸 일기장 한 페이지다.
에세이를 논증하는 법 (그리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법)
논증은 주제 위에 유의어 사전을 한 장 덮어놓은 것이 아니다.
크리에이티브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법 (그리고 만들면 안 되는 법)
포트폴리오는 당신이 손댄 모든 것을 모아둔 박물관이 아닙니다. 당신을 고용해야 한다는 주장이죠. 그런데 대부분은 애원처럼 읽힙니다.
타투 콘셉트를 디자인하는 법 (그리고 절대 하면 안 되는 법)
대부분의 첫 타투는 누군가의 팔뚝 위에서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핀터레스트 보드다.
레시피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파스타에 소금이 필요하다는 걸 배우려고 당신 할머니의 토스카나 별장을 스크롤해서 지나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.
랜딩 페이지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)
당신의 히어로에는 '시너지 솔루션을 임파워링합니다'라고 적혀 있어요. 그래서 뭘 파는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.
레스토랑 메뉴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메뉴는 시인 척하는 판매 문서고, 대부분은 유의어 사전이 공황 발작을 일으킨 것처럼 읽힌다.
이메일 뉴스레터 잘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)
대부분의 뉴스레터는 창업자가 사람들 앞에서 혼잣말을 하면서, 구독 취소 버튼 값을 죄책감으로 받아내는 것이다.
보도자료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말 것)
대부분의 보도자료는, 이미 알고 있고 관심도 없는 허공에 대고 '우리는 존재한다'고 외치는 회사다.
회사 소개 페이지를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말 것)
대부분의 소개 페이지는 회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400단어인데, 독자는 그걸 이미 전제하고 있었습니다.
브랜드 태그라인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태그라인은 일곱 단어로 하는 약속입니다. 대부분의 브랜드는 책임지기 무서운 문장을 씁니다.
인스타그램 캡션 잘 쓰는 법 (그리고 망치는 법)
대부분의 캡션은 유의어 사전과 노을, 그리고 성격인 척하는 해시태그 세 개로 이루어져 있다.
앱스토어 소개글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당신 앱은 쓸모 있는 일 하나를 한다. 그런데 소개글은 그걸 당신의 '여정'을 다룬 세 단락 뒤에 용케 숨겨버렸다.
팟캐스트 소개글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대부분의 소개글은 아무도, 진행자조차 끝까지 읽지 않을 보도자료처럼 읽힌다.
유튜브 제목과 설명 쓰는 법 (그리고 이렇게는 쓰지 마세요)
당신의 제목은 10분짜리 해결책을 약속했지만 영상은 40분이 걸렸고, 그중 8분은 당신이 좋아요를 구걸하는 시간이었다.
카페 메뉴 쓰는 법 (그리고 절대 이렇게는 쓰지 마라)
메뉴는 무드보드가 아니다. 우연히 에스프레소 머신 옆에 서 있는 영업 문서다.
Send your draft. I will send it back improved, and slightly humiliated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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